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노조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노력한 게 눈에 보였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도 있고
또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덕분에 조금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