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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4.10 - 관련기사 모음 날짜 18.04.10

지방공무원 인사고충, 직접 가서 방안 찾는다 
 

 2018년 04월 09일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업무 설명회·인사 상담…6∼13일

5개 권역별로 찾아가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경남교육 구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전 기관(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업무 설명회와 인사 상담을 실시한다.

 

지난해 인사업무 설명회 때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사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현장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6일 김해, 양산, 밀양, 창녕(경남특수교육원)을 시작으로, 9일 창원(경남교육연수원), 10일 함양, 합천, 거창(함양학생공연장), 11일 진주, 산청, 의령, 고성, 함안(경남과학교육원), 13일 통영, 거제, 남해, 사천, 하동(경남과학교육원) 순으로 실시한다.

설명회는 주요 관심 분야인 ▲승진 ▲전보 ▲근무성적평정 ▲성과상여금 ▲복무 ▲교육훈련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인사상담은 신청자와 1:1 맞춤형으로 진행해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총무과 관계자는 “경남교육청은 찾아가는 인사설명회와 상담 운영으로 지방공무원과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인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경남교육청  g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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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할증료 '취중 시비' 진상 공무원

자정 지나 호출+기본료 4600원 파주시 직원 부당요금 갑질 비난

 

2018년 04월 10일


 
 

 

 

"아무리 공무원이라고 해도 술을 먹고 택시기사에게 요금가지고 갑질해도 되는 겁니까?"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새벽시간 술에 취해 택시를 불러놓고 요금시비중 공무원을 들먹이며 갑질을 부리는 등 기강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9일 파주시와 택시기사에 따르면 지난 2일 택시기사에 갑질을 부린 공무원을 처벌해 달라며 택시기사 A씨가 시청을 찾았다.

A씨는 2일 오전 0시50분쯤 파주 금릉동 서원마을 7단지에서 파주시청으로 이동하겠다는 택시 호출에 따라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택시를 호출한 손님은 카드를 주면서 먼저 계산하겠다고 해 A씨는 택시호출비 1000원과 기본요금(새벽시간 할증적용) 3600원을 포함해 4600원이라고 하자 이들은 "파주시청 교통과에 있는 사람인데 부당요금을 받으면 안된다"며 거들먹거렸다고 한다.

이후 교통과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은 카드단말기에 찍힌 4600원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뒤 "이 택시 안 탈테니까 결제금액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손님들은 정상적인 요금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다. 부당요금이다'며 빈정을 상하게 하자 A씨는 "호출비 1000원과 기본요금 3600원이 뭐가 잘못된 것이냐? 내가 부당요금을 요구한 것도 아닌데 너무한 것 아니냐"며 항의했지만 두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비웠다.

손님이 공무원이라고 확신한 뒤 자신에게 갑질을 했다는데 분이 안풀린 A씨는 날이 밝자 택시를 담당하는 부서인 파주시청 대중교통과를 찾아갔지만 담당공무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 부서를 옮긴 것으로 현재는 택시관련업무와 관련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A씨의 민원이 접수되자 시 감사부서에서는 당시 민원을 야기한 공무원 찾기에 나섰으며 6일에서야 본청에 근무하는 7급 B씨와 계약직 J씨로 최종확인했다.

그러나 당초 감사부서는 택시를 호출한 B씨의 전화번호가 택시 호출이력에 기록이 돼 확인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함께 있던 B씨가 J씨와의 의리(?)를 지키며 함구하는 바람에 감사부서는 B씨를 확인하고도 J씨를 확인하는데 애를 4일이나 걸리는 등 애를 먹었다.

두사람은 기간은 다르지만 같은 부대를 나온 전력이 있으며 평소 끈끈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부서 관계자는 "두사람이 공무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한 것인만큼 적법한 감사절차를 거쳐 징계수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이들의 갑질논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두사람의 처벌을 강력히 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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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18-4-10

         
  
 
 

9일 오전 9시30분께 평창군 공무원 A(59·중리)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자 동료들이 집을 방문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방 안에는 화덕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유서가 발견됐다.

강원일보  평창=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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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18 은퇴설계 교육 제주과정 개강식

 

 

2018. 04.0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공무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은퇴생활 설계 지원을 위해 9일 아스타호텔에서 '은퇴설계 교육 제주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제주 교육과정은 공적이 우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속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4~11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변화관리 및 재무설계, 건강관리, 일 찾기, 여가 설계, 대인 관계 등 생애 설계 6대 영역과 공무원연금제도, 생활법률, 세무상식, 은퇴생활 모범사례 등이다.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앞으로의 인생설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평생 동행의 자세로 연금가족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조흥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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