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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6.1 - 관련기사 모음 날짜 18.06.1


신입 사회복지 공무원 투신 "직장 내 갑질로 힘들어했다"

김해시 한 주민센터 사회복지사 임명된지 두 달…시, 진상조사 나서

  


2018년 06월 01일 

  

  
사회복지사로 발걸음을 뗀 지 2개월 만에 '직장 내 갑질' 고통을 호소하던 20대 여성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해 충격을 주고 있다.

ㄱ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자신이 사는 창원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뛰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이 여성은 전신 골절로 부산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가족들은 ㄱ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데 대해 간호사 '태움'과 유사한 '직장 내 왕따와 갑질'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2일 김해시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가족들과 남자친구, 친구들에 따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도 전에 과도한 업무로 오후 10시나 11시가 넘어 퇴근하는 일이 잦은 상황에서 누구도 고민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다. 또 인격모독 발언과 출신학교 등을 거론하며 시보(인턴)인 그가 사회복지사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일을 함에 있어 어떤 계기가 있었던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앙상할 정도로 여자친구가 말라갔다. 직장을 가는 게 무섭다고도 했다. 아마도 일과 대인 관계 모두에서 힘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도 평소 힘들다는 하소연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또 ㄱ 씨 어머니는 "왕따를 당한다는 말을 자주 했고, 직장 선배들은 고민을 이야기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흘려 들었던 것으로 안다. 부족한 모습을 채우려 노력하는 아이에게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업무태만이라는 딱지표를 붙이면서 몰아세웠다. 딸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였던 것이다"며 하소연했다.

이 여성은 주민센터 근무 두 달도 되지 않아 체중이 7㎏가량 줄었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쓴 유서에는 '지옥같은 생활', '실적 주의' 등을 거론하며 사회복지 시스템과 주민센터 내 분위기를 묘사했다.

 

ㄱ 씨가 근무한 김해시 주민센터 관계자는 "직장 내 차별이나 갑질, 왕따 등은 없었다. 신입이 들어와서 지도해주는 모습도 여러차례 봤다. 첫 직장이라 그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다"면서 "이런 일이 생겨서 부서 책임자로서 안타깝다"고 했다.

김해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31일 오후 주민센터 팀장을 조사하는 등 후속조치에 나섰다. 또 경찰 관계자는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사건이어서 기초 조사를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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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일손 놓은 공무원 ‘휴가 러시’
 
 


  2018년 05월 31일


 

 
단체장 다수 출마 ‘관리 공백’ 
 ‘이 기회에…’ 장기연수·휴가 
“근무 기강 해이” 민원 넘쳐나 

 지방의회도 사실상 개점휴업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기연수와 휴가를 떠나는 공무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의 공백과 지방의회가 사실상 ‘개점휴업’에 들어가면서 공무원도 “이때 아니면 언제 놀겠냐”며 일손을 놓는 분위기다.

31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장기연수와 휴가를 신청한 공무원 수가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 단체장 공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이번 지방선거에 현역 단체장이 출마한 곳은 11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현역 단체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뛰어든 인천시의 경우 10일 이상 장기연수 신청자가 이달에만 97명에 달했다. 시는 해마다 30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최장 11일 이상 휴가 성격의 장기연수를 보내주고 있다. 이 같은 장기연수 대상자는 올 112명으로 이 중 86.6%가 이달에 몰렸다. 경기도는 이달 들어 일반휴가보다 긴 열흘짜리 장기근속휴가 신청자가 11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9명에 비해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이 밖에도 경남도가 101명, 울산시가 66명, 대구시가 38명으로 장기근속휴가 신청자 수는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들 지자체는 10~30년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10일 이상 휴가를 대신하는 연수기회를 주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장기연수나 휴가는 보통 연말이나 연초에 많이 몰리지만,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어 새로운 단체장이 들어오기 전에 맘 편히 쉬려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부서장 전결로 가능한 3~4일간의 단기교육과 일반휴가 신청자도 많아 사무실마다 빈자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민원도 속출한다. 지방세 고지서 때문에 구청을 찾은 김모(58) 씨는 “담당자에게 수차례 전화해도 받지 않아 방문했더니 휴가라며 다음에 오라고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각 지자체 민원 게시판에도 이처럼 공무원의 느슨해진 근무 태도를 문제 삼는 글이 넘쳐 나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2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거철 공직기강 점검을 위한 특별감찰에 들어갔다. 

 

문화일보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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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추비 유용" 공무원노조, 상주시의장 고발


2018-06-01

 

전국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는
업무추진비 862만 원을 부당사용한 혐의로
이충후 상주시의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어제 상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의장이 명절 때마다
동료 시의원 16명에게 한우세트를 돌리고
생일엔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2016년 6월부터 21개월 동안
862만원을 유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충후 의장은 "전례에 따른
선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대구 mbc  엄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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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거운동공무원 고발


 
2018-06-01 

 

 

[영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영주시장 예비후보였던 B씨의 SNS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지역 모 학교 교사인 A씨를 지난달 28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영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4월 B씨의 계정에 게시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경선 여론조사·선거운동 등 게시물에 B씨를 지지·선전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남일보. 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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