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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01.21 - 관련기사 모음 날짜 21.01.21

 

"가족들에게 미안"… 김포시청 40대 공무원 유서 남기고 숨져

 


 2021-01-20 14:11:52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경기도 김포시청의 40대 공무원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시신은 여동생이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확인됐다. 20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8분쯤 김포시 마산동의 한 주택에서 김포시 소속 공무원 A(45)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인사발령을 통해 주민자치센터에서 본청의 기업지원업무 부서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을 원치 않는 유가족들에게 시신을 인계할 예정이다.

 

최초 신고자는 여동생으로 오빠가 연락이 두절된 것 등을 이상히 여겨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조사 결과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이나 타살과 관련된 혐의점은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평소 우울증이 있었으며 유서가 발견된 점 있던 점 등을 비춰볼 때 극단적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김포=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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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무원 1명 코로나 확진… 전 직원 전수조사

 

2021.01.20 21:05


경기도 구리시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 보건당국은 가족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직원 A씨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보건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구리시는 이날 본청과 외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근무하는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직원 확진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선제적으로 검사 받도록 했다”면서 “21일 직원들이 음성 판정 통보를 받은 뒤 출근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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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워달라" 흉기로 공무원 위협한 60대 구속


2021-01-20 16:28
 

 

집 앞 쓰레기를 치워달라며 구청을 찾아가 공무원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 45분쯤 부산 북구청에서 "집 앞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구청에 전화했는데 그냥 끊었다"는 이유로 공무원 2명에게 욕설을 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집 앞에 누군가 내놓은 쓰레기를 치워달라며 구청에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은 공무원은 A씨 발음이 부정확해 내용을 알아듣지 못했다.

이에 A씨는 택시를 타고 구청을 방문해 공무원들을 상대로 욕설을 하다가, 책상 위에 꽂혀 있던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며,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CBS 박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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