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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06.11 - 관련기사 모음 날짜 21.06.11


우정사업본부, "집배원은 공무원…택배대란 고통 전가 아냐"

 

2021-06-11 07:19


 


우정사업본부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개최한 '택배노조 배송거부 무력화하기 위한 집배원 1만6천명 배송 투입 규탄 긴급 기자회견'과 관련해 10일 설명자료를 배포해 입장을 밝혔다.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택배대란의 고통을 집배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8일부터 집배원 1만6000여명의 집배원을 지원업무에 투입했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집배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으로서 우편법 제14조에 따른 보편적 우편서비스인 통상우편물과 소포우편물(택배)을 배달하거나 수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며 "택배노조의 분류작업 거부 등 단체행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공무원이라는 소명으로 소포배달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집배원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집배원의 노동강도 강화에 대해서 우본은 "고중량 택배는 차량으로 배달하고, 이륜차 과적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방지를 위하여 우편물 중간수도를 확대하여 시행한다"며 "집배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차량용 쿨 시트, 식염 포도당, 안전모 쉴드 등 여름용 안전용품 적기 보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파업의 쟁점인 분류 작업 부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집중국에서 배달원 팀 단위로 분류해 배달원에게 인계하는 현 방식에서 배달원 개인별 분류를 기본 방침으로 세우고 적용해 나간다는 것이다.

우본은 "분류작업 개선을 위해 기존 분류인력(2009명)에 2020년 11월 이후 181명을 추가 투입(연 42억원)하는 등 기계 및 수작업 분류를 통한 팀별 분류 지속 확대해왔다"며 "개인별 분류 시행 시까지는 개인별 미 분류 물량을 사회적합의기구 합의내용 및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산정된 적정 수수료 지급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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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언 등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

 

 

 2021-06-10 08:00

 

 

울산시가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민원담당공무원의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조례 내용은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시책 및 재정 지원, 피해공무원에 대한 금전적·법률적 지원,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예방이나 치유를 위한 교육 및 연수,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지원(의료비, 공상 인정 등) 등이다.

시는 6월 중 조례제정 계획(안) 수립에 착수해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공포 및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공무원의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여 민원담당공무원의 고충을 덜고 이를 통한 민원응대 업무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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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뺨 때린 남성, 공무원 폭행 혐의로 4개월 수감

 

2021.06.11 09:10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발랑스 법원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빰을 때린 다미앵 타렐에게 집행유예 14개월을 포함한 징역 18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은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8일 탱레흐미타주 거리에서 타렐에게 뺨을 맞자 경호원이 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발랑스 법원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빰을 때린 다미앵 타렐에게 집행유예 14개월을 포함한 징역 18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은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8일 탱레흐미타주 거리에서 타렐에게 뺨을 맞자 경호원이 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발랑스 법원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뺨을 때린 남성에게 공무원 폭행 혐의로 집행유예 14개월을 포함한 징역 18개월을 명령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발랑스 법원은 지난 8일 마크롱 대통령의 뺨을 때려 법정에 선 다미앵 타렐에게 징역 18개월형을 선고했다. 다만 집행유예 14개월도 같이 처분받아 4개월만 복역한다.

타렐은 지난 8일 공무원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프랑스에서 공무원 폭행은 최고 3년의 징역형과 벌금 4만5000유로(약 6112만원)를 내야 하는 범죄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8일 남동부 지역 순방 중 타렐에게 뺨을 맞았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드롬 지역을 방문해 시민과 악수를 시도하던 때 타렐은 "마크롱 타도!"를 외치며 그의 뺨을 때렸다.

BFM 방송에 따르면 타렐은 법정에서 2018년 일어난 반정부 시위인 노란조끼 운동에 공감한다고 진술했다. 이어 그는 마크롱 대통령의 뺨을 때린 일은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었다고 시인했다. 달걀이나 크림파이를 던지는 것도 고민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타렐과 함께 체포된 그의 친구 아르튀르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내년에 재판을 받는다. 그는 타렐이 마크롱 대통령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하려다 붙잡혔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경찰은 아르튀르의 집에서 총과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 붉은색의 공산주의 깃발을 발견했다. 
 

머니S 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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