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대회

시사뉴스

2021.09.14 - 관련기사 모음 게시판 내용
제목 2021.09.14 - 관련기사 모음 날짜 21.09.14

  


코로나19로 숨진 서울시 공무원…"기저질환 없었다"
 
2021-09-13 21:26
 

 

 

  


백신 접종 한차례 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 받고 숨져

 

코로나19로 숨진 서울시 공무원은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시청 재무국 소속 50대 공무원이 이달 10일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청 직원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숨진 직원은 올해 7월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확진됐고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됐다.

이 집단감염은 역학조사에서 동작구 소재 한 사우나에서 시작돼 시청으로 옮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시청 직원 21명이 확진됐고 서소문청사 일부가 폐쇄됐다.

서울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숨진 공무원은 평소 지병이나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망자들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인 것을 감안하면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인 셈이다. 

시 관계자는 "당시 확진판정을 받았던 분들 모두 괜찮은데 이 분만 안타깝게 됐다"며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와 상관없이 개인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숨진 공무원은 한차례 백신 접종을 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메일

 

---------------------------------------------------------------------------------------------------------------------------------------


바다에 빠진 70대 노인, 공무원들이 밧줄 던져 구조

지난 10일, 서천 장항항에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져

 


2021-09-13 15:26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이 인근에 있던 충남도청과 서천군 공무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오후 2시 17분께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연안관리팀 직원 3명과 서천군 연안항만팀 공무원 2명 등 6명은 유부도 연안 정비사업과 관련해 서천군 장항항에서 어업 지도선 승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도착한 어업 지도선에 승선하기 직전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하고 절박한 목소리에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을 살폈고, 정박한 배 사이의 바다에 빠진 A씨(73)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선외기에 연결된 짧은 밧줄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배 위로 올라올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A씨가 빠진 장소는 평소 선박이 정박하는 수면으로부터 2미터 이상 높은 부두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는 지면 가까이 접근할 수 없었다.

이들은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한 후 주변에 있던 굵은 밧줄을 A씨에게 던져줬다.

밧줄을 잡은 A씨를 확인한 이들은 힘을 모아 잡아당겼고, 잠시 후 A씨는 정박해 있던 배 위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공무원들은 A씨를 지상으로 이동시키고 젖은 옷을 벗긴 후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등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응급처치도 해줬다.

이후 119구급대원에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받은 A씨는 도착한 배우자와 함께 집으로 귀가했다.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고 재빠른 직원들의 조치로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라며 “바다에 익숙한 주민일지라도 배에 오르내리거나 부두에서 활동 시 구명조끼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수 서천소방서장은 침착하고 신속하게 구조해 준 충남도청과 서천군 직원들에게 표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chg5630@news1.kr

 

--------------------------------------------------------------------------------------------------------------------------------------------------


광주 서구 국장급 공무원, 직원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2021.09.13 21:36:28

 

 

 광주 서구 소속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 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서구청 소속 4급 A국장이 부하 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고소 사건의 처리 절차에 따라 A국장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국장의 혐의 사실을 두루 들여다본 뒤 직접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 10일 우선 A국장을  직위 해제 조치했다. 서구는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A국장의 성 비위가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자치구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광역자치단체인 시 인사위원회에서 징계 양정을 결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자 성 비위인 만큼,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고창서 출근하던 공무원에 피켓 휘두른 50대 입건  

 

 2021.09.13 10:24
  
 
지난 7일 오전 8시 5분께 전북 고창군청 앞에서 50대 집회 참가자가 휘두른 피켓에 맞고 쓰러진 B 씨를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지난 7일 오전 8시 5분께 전북 고창군청 앞에서 50대 집회 참가자가 휘두른 피켓에 맞고 쓰러진 B 씨를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동우팜투테이블 공장 입주 반대 집회서 폭력 휘둘러

 전북 고창경찰서는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5분께 고창군청 앞에서 출근하던 공무원 B(57) 씨에게 집회에서 사용하던 피켓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 씨는 뇌진탕 등을 호소해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이날 오전 동우팜투테이블 공장의 입주를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해 시위를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보한 동영상을 분석해 A 씨를 특정했다"면서 "자세한 것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더팩트 | 고창=이경민 기자]  scoop@tf.co.kr

 

비밀번호 확인 취소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