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대회

시사뉴스

2022.05.12 - 관련기사 모음 게시판 내용
제목 2022.05.12 - 관련기사 모음 날짜 22.05.12


산림청 '산림공무원 호칭, 산림관으로 정했어요'

 

 

2022.05.11 11:10:41


6급이하 주무관 '산림관'으로…11일 선포식 가져

 


associate_pic

[대전=뉴시스] 11일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이 대외직명 선포식서 '산림관' 명함을 들고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으로 불러주세요"

산림청은 11일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산림주무관(약칭: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새로운 대외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얻은 47개의 명칭 중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산림청은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직명에 대한 개명과 선포식을 통해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날 선포식서 "지난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한 뒤 "이번 대외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공금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5년 구형

 

 2022-05-10 15:10 

 


검찰 "70억 이상 반환 안돼" 공무원 "잘못된 욕심으로 피해"
 

 

공금 1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동구청 공무원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서울 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종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강동구청 공무원 38살 김모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징역 15년과 추징금 약 77억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횡령금액 중 38억원이 반환됐지만 70억원 이상이 여전히 반환되지 않고 있어 범행이 중하다”며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은폐를 위해 공문서 위조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강동구 주민들이 피해를 떠안게 되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날 법정에서 울먹인 김씨는 “저의 잘못된 선택과 욕심으로 인해 피해를 낳았다”며 “선처해주시면 두 번 사회에 폐 끼치지 않고 반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동구청 투자유치과 등에서 근무한 김씨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강동구청 명의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금 등 약 1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BC]  윤정주 / 사회부 기자

 

--------------------------------------------------------------------------------------------------------------------------------------

 

'맞대결' 여야 원주시장 후보…공무원노조의 인사위 참여 입장차

 

2022-05-10 17:54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 '긍정'…민주당 구자열 후보 '신중' 답변

 6·1 지선 원주시장 선거에서 맞대결하는 국민의힘 원강수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예비후보는 시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과 인사 문제 해결에는 같은 의지를 보였으나 노조 참여에는 견해차를 보였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정책질의에 양 정당 후보 측이 각각 답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공무원노조는 지난 4일 장애인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업무 발굴, 위화감 조성하는 동문회 폐지, 정실·보은 인사 혁파 방안, 인사위원회 및 운수위원회의 공무원노조 참여 여부를 묻는 정책 질의서를 양 후보에게 보냈다.

 
이에 원강수 후보는 "인사가 학연에 얽매이지 않도록 '탕탕평평' 인사를 시행하겠다"며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혁파한 것이 생각난다"며 동문회 폐지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

 

구자열 후보도 "인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적극 행정관을 신설해 적극 행정공무원을 우대하고 소극 행정은 혁파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인사위원회와 인수위원회의 노조 참여에는 견해차를 보였다.

원 후보는 "인사 난맥을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할 용의가 있다"며 노조 참여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구 후보는 "공무원노조의 참여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견해를 밝힌 뒤 "다만 인사 운영계획 수립 시 노조의 의견을 듣는 등 수시로 대화하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우해승 시 노조위원장은 "두 후보가 일정 부분에서는 다소 다른 입장을 표했지만, 노조의 역할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원주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비밀번호 확인 취소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