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보건소는 갑질의 천국이다.
공우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마치 귀족이냥 권위를 내세우고 있고 공무원과 계약직 차별을 두고 있다. 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그러는지...
무기 계약직 및 계약직의 채용여부를 가지고 사람의 쥐락펴락 하고...
청탁도 받고 요즘 시대로 봐선 거꾸로 가는 기분이다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제발 예천군을 대표하는 공직기관으로서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