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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예천군정이 일개 인터넷기자의 몰상식적인 기사로 인해 초토화되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예천군 역사 이래 이런 적이 있었던가참 어이없다.

공무원은 인사에 관한 내용을 내부적으로는 철통보안을 하면서 모 기자에게 만큼은 특정하여 알려줌으로써 언론의 파워를 과시하는 듯 이니셜로 공개질을 하고 있다.

처음엔 깜이 좀 덜 되는 사람이어서 아무도  '설마 이 사람이 승진을.... '하며  신빙성이 낮았는데결과적으로 모 인터넷 기사는  "쪽집게" 였다. 이 정도 가르쳐줄 정도면 이건 뭐 간첩질을 넘어 내부에다 총질을 해대는 꼴이다.

 

군정 참 잘~~~ 돌아간다.

 

급기야 군수는 "인터넷신문"이 군정홍보에 특히 중요하다며 강조하고몇몇 직원들은 기자와 카르텔을 형성하여 사적이익을 공유하고 있어도 된다

이게 진정 군수의 군정 철학일까

 

이번 기회에 기자와 내통하는 내부 간첩들을 색출하여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여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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