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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개청식 후기 게시판 내용
제목 신청사 개청식 후기 날짜 18.03.13

신청사 개청식을 위하여 주차안내 등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한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개청식을 보며 정말 직원들 마음속에 직협이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회장님!께서 내빈석에 계시는 것은 보았습니다만 왜 초대를 했는지를 주관부서에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군청이 군민들의 것이라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제막식, 테이프커팅 어디에도 우리를 대변하는 회장님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이건 우리스스로 직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우리 공무원들은 무었인가요, 주차안내, 내빈안내, 서빙 등 ..... 이것 만이 우리의 할 일인가요?

직협회비 올렸다고 막말하고, 내 승진 안되면 직협욕하고, 투쟁하라하고......

그런 당신의 마음속에 직협이 있나요---부끄러운줄 아세요

올 좋은 기사 나왔네요

열받아서 참나 군민과 관계없는 여러사람 초대하여 커팅하고 선거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공무원도 군민이고 투표권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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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개청식 후기 게시판 내용
댓글 3개
직협회원2 18/04/22/ 15:43 수정 삭제

간만에 옳은 글 나왔네요.
글 적으신 회원님!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옳은 것과 틀린 것을 지적하는거 멋있네요.
그리고 직협회원님, 직협회원1님 댓글 다신 것처럼
현재 직협의 현주소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회장, 임원 뿐만 아니라 회원전체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게다가 주관부서에 직원들 90% 이상도 회원인 것이 맞는걸로 아는데!!
간만에 옳은 글 보니 기분좋아 댓글 남겨봅니다~^^
직협회원1 18/04/09/ 09:26 수정 삭제

직협회원님 직협회장,임원 뿐만 아니라 회원전체가 노력해야할일인것 아닐까 싶은데요.....주관부서에있는분도 회원인것을
직협회원 18/03/20/ 09:11 수정 삭제

잘 지적해 주셨어요. 이게 바로 직협의 현주소 입니다. 힘 있는 직협이 되도록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의 분발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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