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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거예요? 게시판 내용
제목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거예요? 날짜 19.07.19

아니 노조에서 그 정도의 인사평도 못하는건가요?

처음 인사났을때 노조 게시판에 관련글이 계속 올라왔고

그래서 노조에서 수합하여 질의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전체내용을 아우르지 못했을수는 있는데

처음 젤불만은 그  건이 맞는거 같은데요

초점이 바껴서 이제 노조가 타깃이 되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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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거예요? 게시판 내용
댓글 4개
앞뒤가똑같은 19/07/19/ 23:00 수정 삭제

답변드리겠습니다. 안하무인 노조임원님.
1. 노조에서 그정도의 인사평도 못하나요? : 인사평? 할수있어요 제발 직원들이 인사평 해달라고 밑에 글 보시면 주구장창 적혀있습니다.그럴때마다 제가 노조에서 직접 들은 말은 인사권이라고 하는것은 재량행위여서 노조는 권한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왠 인사평타령? 보직인사만 원칙이 있나요? 그렇다면 보직빼곤 다 로비? 지금까지 그런 원칙이 있엇는지도 모르고 살앗어요..우린...보직달기도 전에 너무 더러운꼴을 많이봐서,,
2. 노조에서 수합하여 질의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증거가 없으니 증거라고 들 수 잇는것은 인사이후 게시판뿐이네요. 글을 보시면됩니다. 첫번째 글을 보셔도 한가지가 불만은 아니랍니다. 뭘 수합했다는건지.?
3. 전체내용을 아우르지 못했을 수도 잇는데 : 전체내용을 아우르라고 노조를 만든겁니다.
4. 처음 젤 불만은 그건이 맞는것 같은데요: 이것역시 3번과 같은 답변을 드리면 되겠군요 처음 젤 불만만 선착순 접수도 아니고 참 ㅋㅋ
5. 초점이 바껴서 이젠 노조가 타깃이 되는것 같은데 : 직원들의 초점은 바뀐게아니죠 게시판 보시면 아시듯 직원들은 일관되게 여러불만을 털어놓았고 노조의 초점이 이상하게도 한곳에 꽂힌거같은데요
노조귀에경읽기 19/07/19/ 21:43 수정 삭제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진짜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모르는척 하시는겁니까? 이젠 정말 우리가 의문
매번 뜬금없이 올라오는 노조의 입장이라는 글은 노조임원들의 뜻을 모은것은 맞는지 아니면 임원들 몇몇가까운 지인들과 소주 한잔하면서 들은 얘기를 하는것인지요? 직원들과의 소통이나 협의없이 올라오는 노조의입장이라는 글자체가오히려 거부감이 듭니다. 새올게시판에 올리는 답변요구서와답변은 차라리 두정상님들끼리 개인카톡이나으로나 주고받으시는게 낫지않을까 싶은 정말 형식적인 문답이라는 생각이드는 수준이었구요..
직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것이 아닌 노동조합이라는 또 하나의 어용단체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만듭니다. 단지 집행부와의 소리없이 원만한 협의만에 중점을 두는 집단이라면, 혹시라도 그것이 그 집단구성원의 이익을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될 뿐이라면 예천군에 노조라는 집단자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한통속인 집단이 두개가 있는것보다야 하나라도 감투자리는 없애는게 낫지않을까요? 
노조 임원들이 직협보다 늘면 뭐합니까 ?업무 공백만 만들뿐 ,,노조 임원들이 고생하는만큼 그 공백을 채우는 직원들이 잇다는것도 아셔야죠. 노조의 권리가 노조임원의 권리가 아니잖아요??우리 직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노조위원장님 이하 노조임원들도 이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진지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창단식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그 입은 부끄럽지않으십니까? 이렇게 게시판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40여명의 노조임원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그렇다면 그냥 해체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인사평 19/07/19/ 17:51 수정 삭제

인사평이라.....
그게 인사평이라면 파리도 새다....
인사평을 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공무원세계의 여론도 좀 듣고 치우치지 않는 관점에서 평을 해야하는데.
심하게 왜곡된 냄새가 나는 건 나만 그런가?
하여튼 지멋대로 하는 건 못 버리는군.
거짓말 19/07/19/ 17:45 수정 삭제

거짓말이 도를 넘는군요.
노조게시판의 글을 수합해서 대신 질의를 했다고요?
그래서 재량행위니, 기속행위니 하면서 그리도 재빠르게(?) 상황에 맞지도 않는 이상한 논리를 갖다 대면서 질의를 했나?
그리고 젤 불만은 그건이 맞는 거 같아요.
노조라면 적어도 미천한 단 한사람의 인격이라도 보호를 해줘야 할텐데
노조 그것도 집행부가 그랬다는 것에 노조의 인격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X같은 핑계 대지 마시고 빨리 사과 하시길 업드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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