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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게시판 내용
제목 아버지와 아들 날짜 20.06.27

작년 7월,

아버지의 아들이 주요직에 팍! 바로 꼽힌적이 있어 시끄러웠죠.

그리고 행정지원실에선 변명을 늘어놓았죠.

이거 누구 짓이었죠?

그 아들이 특별히 낭중지추라 인사권자께서 특별히 아끼신건 아니었고 말입니다.

 

지금 이제 집에 가시는 아버지와

또 요직에 계신 집에 가시는 분의 아들딸들(바라기들)  다 승진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거야 말로 사실이 된다면

예천군 인사시스템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당신이 딸 아들 이라 생각하는 그 사람들 전부 그 요직에 갈때도 왜 갔는지 아무도 이해못했습니다.

당신들만 잘 알았겠지요.

 

계속 드러나는 업무 밑천에  나이도 있으시고  자존심은 무지하게 쎄셔서

다른직원들이 함부로 말도 못햇죠. 업무때문인데도 서로 전화하길 꺼렸죠.

 동료직원끼리 입대기도 그렇고 그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그냥 보고 있기도  힘들었는데 쫙쫙 땡겨서 승진까지는 과욕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당신 아들딸 바라기 아니니 피눈물 흘려도 아무 상관없습니까?

정녕 빽없으면 울고 가는 예천군 만들고 싶으신겁니까? 

과연 직원들이 예천군에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집에 가면 야인이신데

예천군을 위해서 제발 조용히 집으로 가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당신 바라기들 위해서도 그게 나으실 겁니다. 바라기들도 낯이 있을거라고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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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게시판 내용
댓글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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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저주는건 그래도 이모가 한수 하는데 요즘 좀 바쁘셔서
다행인줄 아세요
수준이하 20/07/07/ 17:05 수정 삭제

수준이하로구나.
어디서든 열심히 하면 발탁이 되는게 정상이지,
노조게시판에서 군정을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 조져 놓는게 정상이냐?
제발 노조 문닫아라.
내로남불의 전형. 뭘 제대로 하는게 하나라도 있나?
아.. 편가르기 하나는 잘 하데
아들궁금 20/07/04/ 10:32 수정 삭제

아들님 댓글의 정말 열심히 하는 그 아드님은 누구에요? 어제 되신분 중에 있나요? 아니면 작년 그 아드님 얘기인가요?
아들이누구 20/07/03/ 11:54 수정 삭제

아들딸이라 하시는데 아들은 누구고 딸은 누구에요?
뒷북이람 죄송
아들 20/07/03/ 11:04 수정 삭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 아들은 이번에는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배치해도 인정받는 직원인데~

정말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선배들도 좋아하고 후배들도 참 잘 따르는데...
아이고 20/07/03/ 09:04 수정 삭제

인사 시스템 정말 못 믿습니다.
승진한 이들보다 높은 성과와 능력을 보여준 사람이 있었지만,
한번도 상응하는 대우를 해준적 없었고, 이번에도 마찮가지일꺼라 생각됩니다.
누구의 문제일까요?
낙화 20/07/03/ 07:55 수정 삭제

예천인사개판
다 인사가빚은 인사네요
늘 말하는 능력고려는 왜쓰는지 인사때
그리고 아짐 아재를 인사부서에서는 뭐하는지
부서직원들은 다아실겁니다 사기저하 열받네요
큰아빠 20/07/02/ 21:51 수정 삭제

아재 아짐 그래도 인정받은 능력자들이시죠?
듣기불편한 소리는 불평불만이라하고
불만은 당당히 나와서 얘기하라는 조직
네 우리에게도 그때가 와도 후배들 후대에게 이런 조직을 물려주고싶지않아서 말하는겁니다
정말 들을생각은 있는건지도 의문
누구는 벌써 자기 갈곳을 알고 두다리 뻗고 자겠지
빽없는사람들만 인사조서에 내이름이 어디로갈지 막막해하며
밤을 지새는 현실
빽도 능력이라는 조직
예천군의 현주소를 몸소 느끼며 씁쓸하게 내일을 기다림
이럴때 가족이 필요한데 다들 어디로 갔을까.....
부럽다 20/07/02/ 20:46 수정 삭제

아들딸들도 부럽지만

일머리 없고 못한다고 일도 안하고, 배우려는 노력도 안하는

나이만 먹어가는 아재, 아짐도 부럽다.

소처럼 일하기보다 뒤에서 노는 아재 아짐이 되고싶다.
속상해 20/07/02/ 16:58 수정 삭제

인사가 뭔지 요즘 하루종일 속이 상한다

기피부서에서 시작하면 기피부서만 돌고
선호부서에서 시작하면 선호부서만 돈다

연고지 아니면 당연히 서럽고
연고지이여도 빽없으니
어느 부서를 가도 밀리고 땜빵담당이네.

어느 회사를 다녀도 직장생활 다 똑같다는 말에
마음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심란하다.

말로만 능력본다고 시스템인사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면 뭐하냐 결과는 납득이 안되는데.
누가 아들딸인지 눈에 훤히 보이는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마음을 다잡을 수가 없다.

내일 또 너무 속이 너무 상할 것 같아서 잠이 안 올 것 같다
우리는가족 20/07/02/ 13:54 수정 삭제

화목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
아들 20/07/02/ 13:37 수정 삭제

딸은 확실히 알겠음
20/07/02/ 13:10 수정 삭제

아들이 누구에요?
조카 20/07/02/ 12:14 수정 삭제

또하나 물었구나 이번엔 아들이구나
지대로 시스템을 통해 개선해야지
만날 이따대고 이렇게
왕고모, 큰이모도 가만계신다
당신도 언젠가 그가 될수도 있을텐데
난솔직히 20/07/02/ 11:14 수정 삭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아들은 승진해야 한다고 생각안하세요?
진짜 열심히 하시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허 20/06/30/ 14:32 수정 삭제

근데 아버지 탈퇴하신댔는데 글 보실려나...ㅎㅎㅎㅎ
이모 20/06/30/ 11:17 수정 삭제

이모 머하세요
사연좀대 충들어 보고
댓글로 교육좀 시켜주세요
g 20/06/30/ 10:59 수정 삭제

너무 보여서 그런가, 어째 누군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없나.ㅋ
고조선 20/06/29/ 22:37 수정 삭제

네 이건 비방아닙니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한 건전한 비판이죠
예천군에서의 능력이라는 개념은 다른가봅니다
비비기 = 능력이라니 ㅎㅎㅎ
조직이 그렇다고하면 따라야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이건 쫌 ㅎ
2020년맞나요
글쎄 20/06/29/ 22:15 수정 삭제

글쎄요 작년과 같은 사태를 우려하는거지요
작년에 누가 책임진 이 있었나요? 그냥 아들이 아버지빽으로 일찍 보직받고 옆자리 주요보직 받고 좀 시끄럽다 끝나지 않았나요?
지금 아들딸이라는 사람들 정말 본인 능력 인정받아 그자리 가신거 맞나요? 능력 십분 발휘하셨나요? 아버지 친해서 그자리 가시고 그래서 빨리 승진대상자된거 아닌가요? 대상자안에만 들어가면 아버지힘이면 승진이야 뭐..작년과 같은 사태는 순식간이고 또 변명과 핑계로 마무리 될 수있겠죠.
해피투게더 20/06/29/ 20:06 수정 삭제

비방하지 맙시다. 그 입장이 아니라면.... 정도의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승진할때? 20/06/29/ 17:16 수정 삭제

승진할때 되서 승진하는데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아버지 빽?으로 승진하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실제로도 고생하는 사람은 외면하고 비비기대마왕들만(아마 이런분들이 아들 딸이 아닐지?) 승진하는게 문제인거지요
사람 20/06/29/ 17:08 수정 삭제

승진될때 되서 승진하면 욕하면 안됩니다.
승진 했는데 아버지와 친하다고 같이 싸잡아 디스하면 안됩니다.
거의 대부분 6급까지는 승진 될때가 되서 하던데~
백퍼??? 20/06/29/ 11:51 수정 삭제

백퍼???? 백퍼센트 된단 얘기는 아니겠죠? 설마??? 경악...
누구를 겨냥하는 것 같으면서도 정말 대놓고 못하는 얘기를 써줘서 속은 시원하네요.
공감 20/06/29/ 00:11 수정 삭제

백퍼%%%%%
나그네2 20/06/28/ 13:38 수정 삭제

와요? 재밌는데요. ㅋ
나그네 20/06/28/ 13:23 수정 삭제

그만들 하시던지 자유게시판을 당신들 회원에게만 개방하던지
길가던 사람이 보기에 민망한 글들이 마이 올라오고 재미잇네
가족 싸움하는 거 지켜보는게 재미있기는 하지만서두..
감이오네 20/06/27/ 17:59 수정 삭제

5월 가정의달도 지났늣데 이게 먼 소리지했는데
딱 내가 하고싶은말 그대로네

일 시키는놈 따로있고 승진시키는놈 따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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