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죄송합니다 | 날짜 | 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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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삭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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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ㅎㅎ
21/10/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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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왔더니.ㅎㅎㅎ
그래요. 모르면 그렇죠... 눈총 잔뜩받았으니 저는 이해해 줄께요. 몰라서 그런걸... 안내실 근무자도 같은 동료 직원입니다.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도 우리 같은 사회구성원입니다.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잠시 잊었던거 맞죠?^^ 앞으로는 배려하고 삽시다~ 사과하고 얼른 삭제하는 귀여운 우리 동료여~
개념탑재
21/10/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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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화입니까?
댓글 보니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가는데, 언론에 갑질 갑질 나오더니 결국 우리 조직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글은 지웠어도 인성은 보입니다. 연차 되신 분이 이런 글 쓰신 거 같진 않고 어린 직원 분 같은데, 제발 생각 고쳐먹으세요.
머슨일이고님말씀처럼
21/10/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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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일고님 말씀처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택배기사님일이 배달해주시겠지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참을만 하지 않나요~ 당직실 가서 택배찾은것이 엉덩이 한번떼고 좋지않나요 ㅎ
이럴수가
21/10/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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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주변 이야기는 아닌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동료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할말이 없네요.
머슨일이고
21/10/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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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일이고!!!
위드코로나가 되면 택배기사님이 사무실로 개인별 배달하겠지 코로나이전에 각사무실로 배달했듯이
황정민
21/10/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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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이 없는 글 보고 공무원 된 이후 댓글 처음 남깁니다.
와 진짜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진짜 윗분 말대로 이게 동료직원분들한테 할 말입니까 참.. 그거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출퇴근은 어찌 하는거죠? 더 지나면 밥 떠드실 숟가락도 들어달라하겠네요 쪽팔린줄 아세요
불평불만
21/10/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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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소 많은 물건을 일일이 가져다 주면 더 혼잡해 질거 같은데요,
이것도 불평불만, 저것도 불평불만 이해하면서 삽시다!! 아님 혼자 생활하는 장사나 농사 짓던지!!
어이가출
21/10/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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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족들이 뭐든지 눈앞에 대령하며 성장해오신듯 한데, 사회는 안그럽니다.
어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나원...
양심불량
21/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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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안내실 근무자가 동료직원이지 택배기사입니까? 제발 기본 양심 가지고 삽시다.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