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와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직원들은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당연히 공무원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와는 별개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노조차원에서 성금을 기탁하는 것도 또다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