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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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면직원만으로서는 감당 안될 재난에

군청직원까지 연일 지원나가서 일손을 거들고 있건만 

한가하게 감사 편지나 쓸 시간도 있고

여유 있는 모습은 그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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