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 보면 민원인이나 지역 업체로 인해 말도 안되는 민원 또는 공무원이라고 말도 못하는 억울한 경우가
여러번 겪게 되는데 이럴 경우 노조 게시판에 업체(예시: ㅇㅇ가게) 정보를 게시하고 공유해서 우리 공무원이라도 이용을 하지
않는다던가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매번 공무원이라고 참고 지낼 수 만은 없지 않나 싶네요.
예전 초장기 신도시 경북도청이 왔을때 안동 모식당에 대해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