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평정중이다.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다 안다. 일부 부서장 몇이서 자는 몇년식이고 자는 뭐가 어떻고 이런 본질에서 어긋나서 평정순위를 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진짜 입사연도 기타 등등을 떠나 본연의 일을 묵묵히 하는 모범적인 직원이 제대로 평정받고 이것이 성과상여금에도 반영되고 앞날의 인사에도 영향을 줬으면 한다. 이제는 일이 주가 아니 개딴짓에 열심인 직원이 평정에서 앞서는 세상은 끝나길 바라면서 자그마한 글을 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