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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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정말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라 선서문에 따르면 국민에 대한 봉사를 한다고 했는데

연장선에 국군 장병에 대한 위문 성금을 모금하는데

니 혼자 잘났다고 못하겠다고

니가 받는 월급은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니가 군에 수입을 얻어와서 월급을 받는다면야 할 말 없겠다마는

이러니 제발 적당히 하는 말이다

니가 민간기업에서 월급받는 거면 이해하는데

국가에 녹을 받아먹고 사는 놈이 그딴 말을 지껄이는게

공무원의 자질이 있는거냐

제발 적당히 좀 하자

다른 사람들은 내월급 아까운 줄 몰라서 가만히 있냐

국가의 녹을 받으니 국가정책에 협력하는 게 당연한 도리이거늘

10~20만원 내라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어서 할 말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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