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라 선서문에 따르면 국민에 대한 봉사를 한다고 했는데 연장선에 국군 장병에 대한 위문 성금을 모금하는데 니 혼자 잘났다고 못하겠다고 니가 받는 월급은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니가 군에 수입을 얻어와서 월급을 받는다면야 할 말 없겠다마는 이러니 제발 적당히 하는 말이다 니가 민간기업에서 월급받는 거면 이해하는데 국가에 녹을 받아먹고 사는 놈이 그딴 말을 지껄이는게 공무원의 자질이 있는거냐 제발 적당히 좀 하자 다른 사람들은 내월급 아까운 줄 몰라서 가만히 있냐 국가의 녹을 받으니 국가정책에 협력하는 게 당연한 도리이거늘 10~20만원 내라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어서 할 말이 없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