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입니다.
조그만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 가지시고,
어쩔수 없이 휴직 못하고 면직도 못하고 버티는게 직장생활이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인지 중요한 일도 하게되고, 좋은 일도 생기다가도
또 시련도 오고, 힘들다가 또 재미있는 일 생기고..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냥 지나가는 직장생활 일상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그 어떤것도 내가 나쁜 생각 할 만큼 결코 중요하진 않습니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가볍게 마음가지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