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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신청사 개청식을 위하여 주차안내 등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한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개청식을 보며 정말 직원들 마음속에 직협이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회장님!께서 내빈석에 계시는 것은 보았습니다만 왜 초대를 했는지를 주관부서에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군청이 군민들의 것이라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제막식, 테이프커팅 어디에도 우리를 대변하는 회장님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이건 우리스스로 직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우리 공무원들은 무었인가요, 주차안내, 내빈안내, 서빙 등 ..... 이것 만이 우리의 할 일인가요?

직협회비 올렸다고 막말하고, 내 승진 안되면 직협욕하고, 투쟁하라하고......

그런 당신의 마음속에 직협이 있나요---부끄러운줄 아세요

올 좋은 기사 나왔네요

열받아서 참나 군민과 관계없는 여러사람 초대하여 커팅하고 선거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공무원도 군민이고 투표권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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