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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직여자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인사예고가 뜨고 인사발표가 나고..

직원들이 신뢰하고 공감할수있는 공정한 인사할테니

말라던 그약속 잊으셨나요?

소수직렬들 안에서 선후배가 서로 양보하지않아 

누구의 손을 들어 줄수 없다는 이유로 사무관 자리 

공중으로 날아갔다는 공공연한 소문이 떠도는데

공정,신뢰있는 인사시스템 적용하면 바로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누군가에 의해 다차려진 밥상 올라오면  숟가락만 얻고

인사하나요?

그 밥상은 누가 차리는건가요?

 

또.. 누구는 6개월 남았지만 택호 바꿔주고

누구는 여자라서 & 가족이 높은 자리 까지 올랐으니

마땅히 사무관 자리에 앉을만한 능력됨에도

승진하지못한채 곧 정년을 맞이할 6급 여직원.

 

아..소수직렬이라 서럽고

여자공무원이라서 또 서럽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은 대체 어느나라 시스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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