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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지금 이시점에 신도시에서도 확진자가 나온마당에 왜 이것저것 눈치봐야합니까?

우방2차에 확진자가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 사는 직원들은

자가격리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동수 다르고 호수다르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나요?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은 혹시나 모를 전파에 전전긍긍입니다
당장 바로 앞 어린지집은 어떡하나요

우리집 아이한테 혹여나 옮겨될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안보내려니 봐줄사람이 없고 보내자니 일이 손에 안잡혀요



예천은 왜이렇게 안전불감증인가요

직원들 근무만 서게하면 다인가요 직원들 마스크한장 나눠줘보았나요



사람들 기침 콜록거릴때마다 신경이 곤두서야합니까

실거주하는 확진자나왔으면 제발 선제적 대응좀해주세요

직원들 눈가리지 마시고요

확진자 기사로 먼저볼까 걱정입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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