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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작년 7월,

아버지의 아들이 주요직에 팍! 바로 꼽힌적이 있어 시끄러웠죠.

그리고 행정지원실에선 변명을 늘어놓았죠.

이거 누구 짓이었죠?

그 아들이 특별히 낭중지추라 인사권자께서 특별히 아끼신건 아니었고 말입니다.

 

지금 이제 집에 가시는 아버지와

또 요직에 계신 집에 가시는 분의 아들딸들(바라기들)  다 승진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거야 말로 사실이 된다면

예천군 인사시스템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당신이 딸 아들 이라 생각하는 그 사람들 전부 그 요직에 갈때도 왜 갔는지 아무도 이해못했습니다.

당신들만 잘 알았겠지요.

 

계속 드러나는 업무 밑천에  나이도 있으시고  자존심은 무지하게 쎄셔서

다른직원들이 함부로 말도 못햇죠. 업무때문인데도 서로 전화하길 꺼렸죠.

 동료직원끼리 입대기도 그렇고 그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그냥 보고 있기도  힘들었는데 쫙쫙 땡겨서 승진까지는 과욕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당신 아들딸 바라기 아니니 피눈물 흘려도 아무 상관없습니까?

정녕 빽없으면 울고 가는 예천군 만들고 싶으신겁니까? 

과연 직원들이 예천군에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집에 가면 야인이신데

예천군을 위해서 제발 조용히 집으로 가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당신 바라기들 위해서도 그게 나으실 겁니다. 바라기들도 낯이 있을거라고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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