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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군수 지시 사항 중

조기집행과 실과소별 공모사업 강력대응, 코로나 시대 경기활성화 공모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기집행을 열심히 한 직원에 대한 혜택은 없는지요.?

또 코로나 경기 활성화 공모에는 1등 100만원,  2등, 3등에 대상 부상과 군수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고 했고

많은 응모를 위한 지시가 있었는걸로 압니다.

헌데 공무원 평가결과는  1등과 2등은 없고 3등에  한명만 해당된다는

행정지원실의 심사결과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대통령배나, 장관배 대부분의 행사에서 1등은 최고상이어야 합니다.

헌데 우리군의 공모대회에서 1등은 3등 수준의 부상과  표창만  하겠다는 건 

누구 생각인가요?

일반적이지도 않은 생각 같네요.

앞으로 적극행정에 나설 공무원도 고민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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