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보는 밴드에서 직원 아니면 단체만 하는 플로깅.
아침, 밤, 주말으로 쓰레기 줍는 직원들을 보면 허탈하다.
쓰레기 줍는데 현수막은 왜 필요한지?
다음 타자를 지목한다고 플로깅이 퍼지는가?
직원들을 쪼으고 사진찍기 위한 보여주기식 행사는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