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대회

자유게시판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쓰레기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우리만 보는 밴드에서 직원 아니면 단체만 하는 플로깅.

아침, 밤, 주말으로 쓰레기 줍는 직원들을 보면 허탈하다.

쓰레기 줍는데 현수막은 왜 필요한지?

다음 타자를 지목한다고 플로깅이 퍼지는가?

직원들을 쪼으고 사진찍기 위한 보여주기식 행사는 언제까지???

답변내용을 작성해주세요.
첨부
보안코드 (좌측글자를 입력해주세요)
저장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