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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중한 아침에~~ 게시판 내용
제목 이 소중한 아침에~~ 날짜 20.04.28

이웃동네 안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는데

우리 군에서 직원들이 함께 걱정해주면서

동참한 것 정말로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은 함께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어

산불예방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바람도 없고 낮에는 기온이 상승한다고 하니

이에 코로나도 함께 다 물러 가기를 기원하지 말입니다.

 

남산의 영산홍은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행여 시간이 되신다면 퇴근할 때

잠시 들러서 한번 구경하셔도 좋고요

 

점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서 도시락을 먹어도

좋지 않을까요?

 

야외니까 그나마 코로나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 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조심은 해야지요)

 

좋은 글 있어 하나 퍼서 올려봅니다.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간명한 이야기입니다.

(행여 봤을 수도 있지만 이해하시고...) 


우리들의 긍정적 마인드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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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의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있었냐?“

", 아주 좋았어요."

 

"그래,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어?“

", 아빠!!"

 

아버지가 묻기를
"그래, 무얼 배웠느냐?"

 

아들이 대답하기를,

"우린 개가 한 마리뿐인데,

그 사람들은 네 마리더라고요.

 

우린 수영장이 마당에 있는데

그 사람들은 끝없는 개울이

쫙 놓여 있더라고요.

 

우리 정원에는 수입 전등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밤에 별이 총총이 빛을 내더라고요.

 

우리 패티오는 앞마당에만 있는데

그 사람들은 지평선처럼 끝이 없더라고요.

 

우리는 작은 땅 안에서 사는데

그 사람들은 넓은 들과 함께하고 있더라고요.

 

우린 하인이 우리를 도와주는데

그 사람들은 남들을 도와주더라고요.

 

우린 음식을 사서 먹는데

그 사람들은 직접 길러 먹더라고요.

 

우리 집은 담장으로 둘려 싸여 있는데

그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싸여 있더라고요.“

 

아버지는 망연자실 (茫然 自失) 할 수 밖에...

 

그런데 아들이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았다.

 

"아빠, 고마워.

우리가 얼마나 가난한가를 알게 해주어서...“

 

보는 관점에 따라 빈과 부가 이렇게 틀려집니다.

 

갖고 있는 것을 감사하면

항상 좋은 일이 생깁니다.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 옆 자리에 동료가 있다는 것에

내 옆 소파에 가족이 있다는 것에

 

그분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한다 것에

고맙다는 것을 항상 느끼십시오.

 

나에게 친구와 가족이 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감사해야ᆢ 하지 않을까요?

 人生을 살면서 진정한 친구는 많지 않으니...

 

저의 직장동료로서 지인이 되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느끼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선선한게 아주 끝내줍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힘을 내 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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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중한 아침에~~ 게시판 내용
댓글 1개
긍정 20/04/28/ 10:46 수정 삭제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산불근무 너무나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만 화이팅 하시면 곧 일상으로 돌아갈거 같네요.
영탁 예천막걸리가 5월에 전국적으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삼삼오오 모여 영탁막걸리 한잔하면서 직원, 친구들 간에 못다한예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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