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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개
Ardisklen
23/04/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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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liklen
23/04/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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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klen
23/04/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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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klen
23/04/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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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nyklen
23/04/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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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aklen
23/04/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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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eklen
23/04/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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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eklen
23/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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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klen
23/04/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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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isklen
23/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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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liklen
23/04/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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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klen
23/04/2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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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klen
23/04/2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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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aklen
23/04/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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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eklen
23/04/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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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eklen
23/04/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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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klen
23/04/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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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ylklen
23/04/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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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llaklen
23/04/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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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aklen
23/04/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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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nklen
23/04/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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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klen
23/04/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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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klen
23/04/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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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aklen
23/04/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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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eklen
23/04/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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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ldaklen
23/04/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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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lynnklen
23/04/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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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llaklen
23/04/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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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klen
23/04/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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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lieklen
23/04/2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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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lyklen
23/04/2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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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ineklen
23/04/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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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ndaklen
23/04/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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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klen
23/04/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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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minklen
23/04/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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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rklen
23/04/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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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ellaklen
23/04/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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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taklen
23/04/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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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lieklen
23/04/1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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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enklen
23/04/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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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louklen
23/04/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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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inaklen
23/04/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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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eloklen
23/04/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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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mklen
23/04/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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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eklen
23/04/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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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ieklen
23/04/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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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klen
23/04/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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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kaklen
23/04/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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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maklen
23/02/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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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lyklen
23/02/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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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Dyeni
22/12/3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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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sse
22/12/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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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ree
21/07/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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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ree
21/07/0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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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ree
21/06/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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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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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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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ree
21/06/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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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way
21/05/0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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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05/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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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에 초과수당 부정수급자...
복무 담당자에게 일단 언지 하여 본인에게 경고하게끔 하고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면 감사부서등에 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냥 놔두십니까?
노노
20/05/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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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 힘없는 직렬이라니 무슨 말씀을....주사님 직렬이 힘이 없는 거겠습니까? 군 총괄 담당자의 넓지 않은 지침 해석으로 못받는거죠. 스스로 피해를 보면 당당하게 담당자에게 말씀하여서 찾아 먹을 껀 찾아 먹어야죠.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찾아 주시 않습니다.
애엄마
20/05/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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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10만원 없어도 산다. 돈 못받는 것보다 힘없는 직렬이 짜증난다. 애도 못보면서 맨날 야근한 댓가가 이거라니
양심껏
20/05/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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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부서에서 더 고생하기 때문에 더 가져가야 한다는 건 이해합니다.
흘린 땀만큼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동료 힘들게 고생해서 밤늦게 일하고 퇴근하는데 비양심적으로 스리슬쩍 출퇴근 지문만 찍고 초과수당 한도이상 챙겨가는 일이 생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는 직원들 다 입이 있습니다. 조직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형평성
20/05/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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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은 동등한 것은 동등하게 동등하지않은 것을 동등하지않게 취급하는것 입니다.
코로나 현업부서 지정된 부서 직원에게 초과비 더 주는게 형평성에 맞는겁니다. 형평성 운운하지 말고 줄건 줍시다.
사회적거리두기 끝나감
20/05/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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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거의 끝났고 시장경기활성화로 이제부터 삼삼오오 저녁먹고 한잔씩 하면 안되나요??
이해가 안되네, 당신은 평생 사회적거리두기 하이소~ 복리후생 예기하는데, 불평할걸 불평하이소~
사회적거리두기
20/05/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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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전체직원 회식한다는 실과가 있다던데요?
복리후생
20/05/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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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담당하는 부서에서 직원들이 복리후생은 고사하고 있는것도 못챙기는 주고 참 답답하다. 복리후생 이라면 직원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행안부 답변 해석이 안되나보죠. 그럼 옆에 시군이라도 좀 물어보세요.
재난
20/05/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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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열심히 일을 했지만, 그 대가는 사기가 저하되는 소식밖에 없네요. 열심히 일한 대가도 없다면 과연 누가 열심히 일하고 싶을까요?
ㄷ
20/05/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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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시당하는 기분... ××더러움
코로나
20/05/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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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행안부 답변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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