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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께 게시판 내용
제목 군수님께 날짜 21.05.5

군수님!

망설이다가 저 개인 생각을 남겨봅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분!

저 처음으로 공무원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공직 생활이 어떻다 하고 길을 잡아주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분의 말씀 무엇인지 지금은 조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분에 많은 논란에 있어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우리 내부의 일은 내부에서 잘잘못을 따지면 되고

외부에서 가타부타  그것은 맞지 않다 봅니다.

군수님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현재의 논란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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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께 게시판 내용
댓글 2개
누구 21/05/09/ 16:34 수정 삭제

그분이 누규...?
알아서 21/05/07/ 08:39 수정 삭제

나이먹고 공직에 들어왔잖아요
내가 어떤행동을 하던지, 어떤밥을 먹던지 그건 본인의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행동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고,
본인에 대한 왜곡된 부분들은 본인이 잘 해명해 나아가야할 것입니다
님께서 그분(?)을 염려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조직도 아직은 서로를 위해줄 줄아는 정이 넘치는 조직임을 느끼게 되는군요

나만 잘되고, 넌 못되게하는 것이 좋은것이 아니라,
너도 잘되고, 나또한 덩달아서 잘되는 그런 직장(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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