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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팀장보직을 맡게되면 업무가 없어지는건지? 게시판 내용
제목 왜 팀장보직을 맡게되면 업무가 없어지는건지? 날짜 21.06.29

인사로 인해 어수선한 가운데 자유게시판을 빌어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팀장님들이 직원을 격려하며, 팀을 잘 이끌고자 백번 노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가끔 실과소 읍면의 팀장님의 업무 분장을 보게 되면 총괄로 되어 있는 팀장이 더러 있습니다.

 

00팀 업무 총괄로 업무를 맡은 팀장님들이 더러 있으며,  그와 더불어 업무강도가 약한 업무를 한개씩 맡고 있는분도 있습니다.

 

팀장은 팀을 이끌어가며, 격려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업무를 맡아, 팀원의 업무를 경감시켜 솔선수범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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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팀장보직을 맡게되면 업무가 없어지는건지? 게시판 내용
댓글 9개
ghldnjs 21/07/28/ 20:13 수정 삭제

팀장님 업무가 없는게 아니죠 총괄이 어려운겁니다.. 어려운 민원,악성민원 대응해주고, 업무 분배잘하고 팀원챙기는게 팀장역할입니다.
꼭~ 21/07/09/ 17:34 수정 삭제

꼭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담당자일때는 팀장하고 일 나누자고 하고
팀장되면 담당자때 일 많이 했으니 일 안할라고 하더라
인복 21/07/08/ 18:24 수정 삭제

팀장이든 팀원이든
사람을 잘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힘든팀장 21/07/05/ 09:56 수정 삭제

아니~, 팀장 팀장 하는데 도대체 뭘 그리 팀장 일안한다고 난리들이고, 지꺼나 잘하지? 본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봐요. 나는 과연 직원으로서 진짜로 열심히 일했는지? 아니면, 동료나 친구들하고 메신저나 하면서 노닥거리지 않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 보고 이야기 합시다.
그러지 맙시다. 본인들이 나중에 팀장되면 우짤것입니까? 안그래도 과거보다 직급이 빠르게 인플레이(?)되어서 경력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팀장되어 고생을 하고 있는데, 특히나, 고참 차석(?)들 다른자리 가고 나면 새로온 차석(?)님 업무 갈킬라믄
얼매나 힘든디~~~ 그 밑에 직원들거까지도 챙기려니 여간 힘든것이 아닐진데......
우리 좋은쪽으로 이야기하고 발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 그런 장을 여기다가 만드는 것이 어떨런지?
무보직 21/07/04/ 12:35 수정 삭제

과거 계장시절 6급, 좋은 시절 다 지나갔지요
개인 업무 작거나 없다해도 경력 짧은 8,9급 때론 신규발령자랑 팀 이뤄 일하느거
거의 하나하나 챙겨봐야 해서 참 벅찰때가 많아요
하자는 대로 잘 따르면 다행이지만, 업무 챙길뿐인데 이거 왜 해야하죠? 꼰대, 갑질이라 하고
서로서로 입장이 되어서 이해하고 조화를 이룰때 예천군은 발전을 한다고 봅니다
집에 가면 부모님 계시고 자녀분들, 동생들 있으니 서로서로 대화하고 소통해서 잘 해보자는 취지에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맞는데 21/07/01/ 21:42 수정 삭제

이제는 일하는 팀장님들이 더 많긴 한거 같지만...

여전히 일 안하는 팀장도 아직 있는데... 곳곳에
힘들어 21/07/01/ 07:24 수정 삭제

고참은가고 남은 직원은 들어온지 얼마 안된 젊은직원 팀장이 갈쳐가면서 일하라는데 팀장이 무슨만능인가 팀일챙겨 팀원 갈쳐 손발 다자르고 팀장탓만 하면 어쩌라고 앞으로 행정팀도 다바꾸고 일해봐라
나도팀장 21/06/30/ 10:13 수정 삭제

요즘 뭐만하면 팀장. 팀장..그러는데 무슨업무를 안한다는건지원...
팀원들 챙기는것도 벅찰때잇습니다
난팀장 21/06/30/ 08:45 수정 삭제

팀장인데 업무가 많은데요 내업무도해야하고 팀원들 업무도 챙겨야 되서 더바쁜데 아직도 업무 없는 팀장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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