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근무평정 | 날짜 | 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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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평정중이다.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다 안다.
일부 부서장 몇이서 자는 몇년식이고 자는 뭐가 어떻고
이런 본질에서 어긋나서 평정순위를 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진짜 입사연도 기타 등등을 떠나 본연의 일을 묵묵히 하는 모범적인 직원이 제대로 평정받고 이것이 성과상여금에도 반영되고 앞날의 인사에도 영향을 줬으면 한다.
이제는 일이 주가 아니 개딴짓에 열심인 직원이 평정에서 앞서는 세상은 끝나길 바라면서 자그마한 글을 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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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들딸
24/11/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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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과장국장 5급 4급 지역유지 아들 딸들도 전출 안보내겠지요?
평정도 공평히 하고 ㅎㅎ 조직에 인력이 부족한데... 높은 사람으로써 책임감이 있어야지
한천
24/11/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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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뀌어야지요.
뭐 일은 안하고 묵은지라 당연히 하는 그런 시상은 아닌지라 이게 공정이고 상식이지요.
특출난
24/11/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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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출나게 일안하는 사람과 출근만 하면 초과하는 사람
근데 누가 얼마나 일하는지 극단적인 사람들은 알 수 있겠지만 그 외에는 과연 얼마나 공평하게 할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에 적는 것은 알겠지만 방법을 제안하면서 글을 적어보면 어떨까? 평정은 순번 줄 세우는건데 과연 다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