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실과장의 역할 | 날짜 | 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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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조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그리워서 몇자 남겨봅니다 결재받을땐 20~30분은 기본 ㆍㆍ군대도 아니고 서있는 상태로 권장연가 ᆢ 과연 솔선수범을 보일까? 팀의 의미? 과연 팀의 존재의미를 인정하는지?
아이디어를 낼수 있도록 자유로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그립습니다 사무실에 웃음 이란 환경이 없습니다 직장갑질은 어떤 정의일까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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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피곤한토목인
23/06/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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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도 팍팍 사용하고, 장기재직 휴가 제발 쫌.
달님
23/05/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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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좀 편하게 쓰고싶다 제발~~~
햇님
23/05/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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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내는 사람은 바보 안내는 사람은 우수직원 연가 쓰라고 공문와도 못쓰는걸 알면서 보내는건지 무조건 쓸수있게 강제로 일자 취합 받았으면 합니다
대안은.....
23/05/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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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생각하신것 처럼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어떤것인지 구체적인 대안등을 제시해 주시면 더 나은 발전이 있지않을가 생각됩니다.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